-->
-->
티스토리 뷰
목차
사무실이나 집에서 다른 컴퓨터에 연결된 공유 폴더나 프린터에 접속하려 할 때, 갑자기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공유 컴퓨터가 목록에서 사라짐', '네트워크 자격 증명 입력' 오류 창이 뜨며 접속이 차단되는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이는 윈도우 업데이트 후 보안 정책이 변경되었거나 SMB 파일 공유 프로토콜이 비활성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컴퓨터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차근차근 따라 하실 수 있도록 네트워크 공유 폴더 연결 오류를 1분 만에 고치는 3가지 필수 세팅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 작업 전 필수 체크!
메인 컴퓨터와 내 컴퓨터가 동일한 Wi-Fi(또는 동일한 공유기 회선)에 연결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서로 다른 네트워크 망을 사용 중이면 공유 폴더가 탐지되지 않습니다.
메인 컴퓨터와 내 컴퓨터가 동일한 Wi-Fi(또는 동일한 공유기 회선)에 연결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서로 다른 네트워크 망을 사용 중이면 공유 폴더가 탐지되지 않습니다.
1. 고급 네트워크 공유 설정 및 검색 켜기
윈도우의 기본 네트워크 프로필이 '비공개'로 되어 있지 않거나 내 PC 검색 허용 옵션이 꺼져 있으면 네트워크 목록에 다른 PC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 작업표시줄 검색창에 제어판을 입력하여 실행합니다.
-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 ➔ [고급 공유 설정 변경]을 클릭합니다.
- 개인(현재 프로필): '네트워크 검색 켜기' 및 '파일 및 프린터 공유 켜기'에 체크합니다.
- 모든 네트워크: 맨 아래 '암호로 보호된 공유' 항목을 [암호 보호 공유 끄기]로 설정하고 [변경 내용 저장]을 누릅니다.
2. SMB 1.0 / CIFS 파일 공유 지원 기능 활성화
최신 윈도우 10/11은 보안을 위해 구형 파일 공유 방식인 SMB 1.0 프로토콜을 자동으로 꺼둡니다. 이로 인해 구형 PC나 프린터 복합기와 연결된 네트워크 폴더가 사라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 키보드 단축키 [Windows 키 + R]을 눌러 실행 창을 엽니다.
- optionalfeatures를 입력하고 엔터를 눌러 [Windows 기능 켜기/끄기] 창을 엽니다.
- 목록을 아래로 스크롤하여 'SMB 1.0/CIFS 파일 공유 지원' 항목을 찾습니다.
- 해당 항목 왼쪽 체크박스에 체크한 후 [확인]을 누르고 PC를 재부팅합니다.
3. IP 주소를 통한 직접 강제 연결 (자격증명 우회)
네트워크 탐색 목록에 상대방 컴퓨터 이름이 뜨지 않더라도 상대 PC의 IP 주소를 직접 입력하면 강제로 공유 폴더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 상대방 PC에서 실행(Win+R) 창을 열고 cmd 입력 후 ipconfig를 입력하여 IPv4 주소(예: 192.168.0.15)를 확인합니다.
- 내 PC에서 실행(Win+R) 창을 열고 \\192.168.0.15 (역슬래시 2개 + IP주소)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릅니다.
- 공유 폴더가 즉시 열리면 마우스 우클릭 후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을 해두면 다음부터 바탕화면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위 3가지 단계를 적용하시면 윈도우 10/11 환경에서 공유 컴퓨터가 사라지거나 연결이 안 되던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