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티스토리 뷰

목차



     

    사무실에서 복합기를 새로 도입할 때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이 복합기 임대 vs 구매 선택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가지 관점으로만 보게되어 선택을 후회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겉으로 보면 “사는 게 더 저렴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 운영 비용까지 따지면 결과는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사무실 기준으로 복합기 임대와 구매의 차이를 현실적으로 비교해보겠습니다.


    1. 초기 비용 차이

    구분 복합기 임대 복합기 구매
    초기 비용 거의 없음 (보증금 또는 설치비 수준) 수백만 원 이상 일시 지출
    설치 비용 대부분 포함 별도 발생 가능

    스타트업이나 소규모 사무실에서는 초기 자금 부담이 크기 때문에 복합기 임대가 부담이 적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2. 유지비 및 소모품 비용

    복합기 임대의 경우 토너, 드럼, 소모품, 출장 AS가 무상으로 포함된 계약이 많습니다.

    반면 복합기 구매는 토너를 직접 구매해야 하며(토너는 사용량이 많을 수록 금방 교체해야하기 때문에 비용 무시 못함), 고장 발생 시 수리비와 출장비가 별도로 청구됩니다.

    실제로 메인보드나 정착기 고장이 발생하면 수리비가 수십만 원 이상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한 번의 비용이 임대료 몇 달치와 비슷해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당연히 새 것을 구매하면 어느 기간 고장 없이 사용가능 할 테지만 기계라는 특성상 시간이 지날 수록 고장날 위험이 커집니다. 


    3. 고장 리스크와 감가상각

    복합기는 기계 장비이기 때문에 사용 연수가 늘어날수록 고장 확률이 증가합니다.

    • 구매: 3~5년 이후 고장 증가, 부품 단종 가능성
    • 임대: 계약 종료 후 최신 기종 교체 가능

    특히 출력량이 많은 사무실이라면 장비 노후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임대가 안정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은 출력량입니다.


    4. 이런 사무실은 복합기 임대가 유리

    • 직원 3명 이상
    • 월 출력량 1,000매 이상
    • IT 담당자가 따로 없음
    • 업무량이 많아 다른 것에 신경을 쓸 수 없을 때
    • 고장 시 바로 처리받고 싶은 경우

    5. 이런 경우는 구매가 나을 수 있음

    • 가정용 또는 1인 사무실
    • 월 출력량이 매우 적음
    • AS를 직접 관리 가능

    결론: 복합기 임대 vs 구매, 비용보다 중요한 것은 운영 안정성

    복합기 임대 vs 구매는 단순히 가격 비교가 아니라 운영 안정성과 유지 관리 비용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출력량이 일정 수준 이상인 사무실이라면 예상치 못한 수리비와 관리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임대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사용량이 적다면 구매가 더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가장 정확한 방법은 월 평균 출력량 기준으로 비교 견적을 받아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