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박자였던 사도바울 이야기사도바울은 초기 기독교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성경 인물입니다. 처음에는 그리스도를 핍박하던 자였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회심을 하였고 회심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세 차례에 걸친 선교여행을 통해 전 세계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사도바울의 핍박자였던 시절과 극적인 회심 그리고 선교여행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사도바울은 원래 '사울'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유대인 중의 유대인이었습니다. 그는 베냐민 지파 출신이었고 그 누구보다 율법을 철저히 지키며 바리새파를 열렬히 지지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당시 예수의 제자들과 초대교회는 유대교 전통을 위협하는 존재로 유대인들의 적으로 분류되었고, 사울은 예수의 사람들을 핍..
노아의 방주 이야기노아는 성경에 기록된 인물들 중 창세기에 등장하는 인물로, 모두가 타락해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할 때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인정하신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안식' 또는 '위로'라는 뜻이었고, 혼란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 믿음의 사람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들이 악한 길로만 가는 것을 본 하나님은 분노하여 세상을 심판하시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인간들을 너무 사랑하셔서 그중에서 가장 정직하고 신실하게 살아가던 노아를 기억하십니다. 그에게 큰 홍수가 닥칠 것을 미리 알려주셨고, 방주를 만들어 동물들 암수 한 쌍씩 태우라고 명령하십니다. 노아는 그 말을 듣고 언제 홍수가 닥칠지 모르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 그대로 믿었고,..
스데반 집사님의 믿음순교자로 알려진 스데반이라는 인물은 사도행전을 통해 그의 설교와 순교 장면 등이 기록되어 있지만, 순교하기까지 하나님과의 어떤 관계를 유지했으며 스데만이 어떤 믿음을 가지고 살아왔는지 구체적으로 나와 있진 않습니다. 그러나 사도행전에 기록된 말씀들로 유추해서 스데반이 순교를 하기까지 어떤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섰는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데반은 초대교회에 일곱 집사들 중 한 명으로 사도행전 6장에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으로 처음 소개됩니다. 당시 초대교회에서는 구제와 봉사 업무를 보다 공정하게 처리할 의무가 있었고, 스데반도 그 일의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역할은 봉사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깊은 영성과 말씀의 이해 그리고 하나님의 관계를 통해 절대적인 신뢰를 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