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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방문하던 웹사이트에 접속할 때 갑자기 빨간색 경고 표시나 **'사용자 정보가 도용될 수 있습니다'**, **'연결이 비공개로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뜨면서 페이지 진입이 차단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는 해당 사이트의 SSL 보안 인증서가 만료되었거나, 내 PC의 날짜·시간 설정 및 브라우저 보안 정책 충돌로 인해 발생합니다.

    위험성이 없는 안전한 정상 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경고 창 때문에 접속이 막힐 때, **경고 창을 우회하여 즉시 접속하는 방법부터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3가지 단계**를 안내해 드립니다.

    ⚠️ 주의사항
    신용카드 결제나 로그인 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생소한 외부 사이트에서 이 경고가 뜬다면 실제 해킹 피싱 사이트일 수 있습니다. 믿을 수 있는 관공서, 블로그, 기존 이용 사이트에 한해서만 아래 우회 방법을 적용하세요.

    1. 경고 페이지 즉시 우회하여 사이트 접속하기

    급하게 해당 사이트의 내용을 확인해야 할 때, 브라우저의 보호 모드를 일시적으로 건너뛰고 접속하는 1초 완성 방법입니다.

    • 경고 화면이 떠 있는 상태에서 하단의 [고급] 버튼을 클릭합니다.
    • 펼쳐지는 하단 설명글 맨 아래의 '○○○(으)로 이동(안전하지 않음)' 링크를 클릭합니다.
    • [키보드 입력 팁]: 만약 [고급] 버튼이나 링크가 아예 보이지 않는다면, 경고 창이 떠 있는 화면 아무 곳이나 마우스로 한번 클릭한 뒤 키보드로 thisisunsafe를 띄어쓰기 없이 연속으로 입력하면 즉시 경고가 풀리며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2. PC 날짜 및 시간 동기화 (가장 흔한 원인)

    컴퓨터의 메인보드 건전지 방전 등으로 인해 윈도우의 날짜나 시간이 현재 시각과 다르게 세팅되어 있으면, 웹사이트의 보안 인증서 유효기간 판단 기준이 틀어져 '안전하지 않음' 경고가 발생합니다.

    • 작업표시줄 우측 하단의 **[날짜 및 시계]** 영역에 마우스를 올리고 우클릭합니다.
    • [날짜/시간 조정] 메뉴를 실행합니다.
    • '시각 자동으로 설정' 옵션을 [끔 ➔ 켬]으로 다시 껐다 켜줍니다.
    • 하단의 추가 시각 동기화 항목에서 [지금 동기화] 버튼을 누른 뒤 브라우저를 재실행합니다.

    3. 브라우저 세이프 브라우징 보호 수준 조정

    구글 크롬의 유해 사이트 탐지 기능이 지나치게 높게 설정되어 정상적인 포털이나 개인 블로그 주소를 차단하는 경우입니다.

    • 크롬 우측 상단의 [점 3개 아이콘(⋮)] ➔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 좌측 [개인정보 및 보안] 탭 ➔ [보안] 메뉴로 이동합니다.
    • 보안 연결 항목에서 '향상된 보호 모드'로 되어 있다면 '표준 보호 모드'로 변경합니다.
    • '항상 보안 연결 사용' 옵션을 [비활성화(Off)]로 변경하여 HTTP 사이트 접속 차단을 해제합니다.

    위 안내대로 설정하시면 접속을 방해하던 안전하지 않음 경고 메시지가 제거되고 이전처럼 사이트에 원활하게 진입하실 수 있습니다.